[핫 컴퍼니] 엔젤로보틱스 “집에서 쓰는 재활 웨어러블 로봇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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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웨어러블 로봇 제작사 엔젤로보틱스가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지난해 10월 새로운 리더를 세웠다. 짐머바이오멧, 필립스, 삼진제약 등 헬스케어 기업서 마케팅과 세일즈 등의 경험을 쌓은 조남민 대표다. 대신 창업자인 공경철 전 대표가 기술총책임자(CTO)로 물러났다. 조 대표를 만나 엔젤로보틱스의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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