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량사업 발주 시 둔덕 위 구조물 부러지기 쉽게 만들라고 한 것" 김대영 기자 입력2025.01.02 14:30 수정2025.01.02 14:30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