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 관저 앞 미니버스로 공수처 진입 못하고 대기 김영리 기자 입력2025.01.03 07:45 수정2025.01.03 07:48 사진=연합뉴스대통령 관저 앞 미니버스로 공수처 진입 못하고 대기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