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 하얀 경복궁
입력
수정
지면A29
절기상 ‘소한’인 5일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일대가 새하얀 눈에 파묻혀 있다. 이날 시간당 1~3㎝의 눈이 내리면서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뉴스1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