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성재, '브로큰'으로 돌아왔습니다

배우 임성재가 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브로큰'(감독 김진황, 제작 ㈜사나이픽처스, 을지기획)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정만식, 임성재 주연의 '브로큰'은 어느 날 하나뿐인 동생 '석태'가 시체로 돌아오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하정우)가 자신과 같은 흔적을 쫓는 소설가 '호령'(김남길)을 만나 분노의 추적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