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전역 오후9시 한파주의보 발효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 9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