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가격·시장성 3박자…K-바이오 이제는 '인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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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생산, 연구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인도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인도에는 영어가 능통한 인력이 많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연구개발(R&D) 비용도 저렴해, 한국 바이오 기업들에게 유용한 거점이 돼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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