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인용 비만약도 나온다? | 노유정의 의식주



이달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반도체주 주가에도 훈풍이 불고 있는데요. 지난해 한국의 수출 효자로 자리매김한 바이오 기업들의 올해 주력 사업은 무엇인지, 바이오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점들은 무엇인지 한국경제신문의 남정민 기자와 이야기해봤습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