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새해 첫 '가격파격 선언' 반값 할인으로 시작

2025년엔 ‘3대’ -> ‘5대’로 핵심 할인 상품 늘렸다
이마트가 2025년에도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가격파격 선언'을 진행한다. 1월 10일(금)부터 시작하는 올해 첫 '가격파격 선언'은 1월 30일(목)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마트는 새해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가격파격 선언' 핵심 상품을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렸다. 매달 새로운 그로서리 5대 품목을 초저가에 판매할 계획이다.이마트는 이번 1월 겨울 간식 대표주자 '더미식 육즙 고기교자/김치교자(530g,각)'을 기존보다 50% 이상 저렴한 4,9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양념육 대표상품인 '임자도 대파 소불고기(800g)'는 정상가 대비 약 29% 할인을 적용해 11,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필수 식재료인 '파머스픽 흙대파(봉/국내산)'은 기존보다 17% 할인해 2,4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최근 쫄깃한 식감으로 큰 인기를 끈 '광천 곱창 돌김(20봉,국산)'을 45% 할인된 6,980원에, 'CJ 비비고 계란옷입은고기완자(480g)'와 '동원 양반 명품해물완자(795g)'을 기존보다 각 30%, 20% 저렴한 6,980원, 7,980원에 맛볼 수 있다.

뉴스제공=이마트,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