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식약처, 보로노이 4세대 표적항암제 용량 변경안 승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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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그리소 대비 수 배 고용량 투약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로노이의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VRN11의 용량 증량 변경안을 승인했다. 보로노이는 기존 일일 최대 160㎎으로 제한했던 임상 1a상 용량 증량을 320㎎ 이상으로 늘려 경쟁약물 대비 고용량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함께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
임상 1상에서 효능 입증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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