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뚫은 열기…'비엔나 1900'展 관람객 10만명 돌파
입력
수정
지면A1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특별전 관람객이 41일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 전시회는 지난해 11월 30일 개막한 이후 하루 평균 2400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9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줄 서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