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이승현 신임 총지배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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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이승현 총지배인을 선임했다.
이승현 총지배인은 메리어트 그룹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으며 핵심 직책을 수행해왔다.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인사, 재무 및 회계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이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에서 재무 디렉터와 총괄 운영 관리 역할을 수행하며 호텔의 재무성과 개선, 원활한 운영 관리를 이끌었다.이승현 총지배인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가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타임스퀘어 쇼핑몰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해 호텔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지속가능한 경영과 현식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호텔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국내 최초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로,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이승현 총지배인은 메리어트 그룹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으며 핵심 직책을 수행해왔다.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인사, 재무 및 회계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이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에서 재무 디렉터와 총괄 운영 관리 역할을 수행하며 호텔의 재무성과 개선, 원활한 운영 관리를 이끌었다.이승현 총지배인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가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타임스퀘어 쇼핑몰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해 호텔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지속가능한 경영과 현식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호텔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국내 최초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로,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