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주호, "사직 전공의 수련·입영 특례…2026 정원 원점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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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계와 의학교육계에 드리는 말씀’을 주제로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전공의가 사직 전 수련한 병원과 전문과목으로 복귀하는 경우 사직 후 1년 내 복귀를 막는 조항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2026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 규모는 의료계와 "제로 베이스에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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