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명절 앞두고 북적이는 전통시장 강은구 기자 입력2025.01.19 18:03 수정2025.01.20 00:18 지면A29 설 명절을 앞둔 19일 선물세트용 과일 상자가 쌓여 있는 서울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탄핵 정국 와중에 설을 앞두고 사과·배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30% 이상 오르는 등 고공행진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