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빛나게 만드는 힘"…내가 춤 춰 본 전민철 이해원 기자 입력2025.01.31 07:01 수정2025.01.31 08:41 한국의 대표 프리마돈나 김지영, 차세대 발레 스타 이유림이 말한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섬세함을 지닌 발레리노” “최고의 파트너”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