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전국 고·지검장 회의…尹대통령 사건 처리 논의

검찰이 전국 검사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었다. 윤석열 대통령 사건 처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대검찰청은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송부한 윤 대통령 사건 처리 방안과 관련해 이날 오전 10시쯤 심우정 검찰총장 주재하에 대검 차장 및 부장, 전국 고검장·지검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회의는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에서 열린다. 윤 대통령 구속 기한이 오는 27일 만료하므로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4일과 25일 구속 기한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