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中 딥시크 충격에 "여러 시나리오 주시"
입력
수정

그러면서 "신기술 도입에 따른 업계의 변화 가능성이 항상 있고 현재의 제한된 정보로는 판단하기 이르다"며 "시장의 장기적인 기회 요인과 단기적인 위험 요인이 공존하는 만큼 급변하는 시장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