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잘 지내고 있다" 신민경 기자 입력2025.01.31 12:12 수정2025.01.31 12:19 사진=연합뉴스尹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잘 지내고 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