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드림, 장애인과 일하는 카페 열어 입력2025.02.17 17:42 수정2025.02.18 00:16 지면A32 OCI그룹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OCI드림은 서울 소공동 OCI빌딩 1층에 건강식 카페 다이닝 ‘콜리그(colleague·사진)’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콜리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료로서 함께 일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OCI드림이 처음 출시한 외식 브랜드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