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드림, 장애인과 일하는 카페 열어

OCI그룹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OCI드림은 서울 소공동 OCI빌딩 1층에 건강식 카페 다이닝 ‘콜리그(colleague·사진)’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콜리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료로서 함께 일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OCI드림이 처음 출시한 외식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