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2시간짜리 내란이라는 게 있나…가슴 찢어져"

윤석열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