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 총선 준비 한창 입력2025.03.05 18:15 수정2025.03.06 02:16 지면A11 11일(현지시간) 총선을 앞두고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누크의 한 건물에 선거 포스터가 붙어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영토 편입 의사를 재차 강조하고 나서면서 덴마크와의 긴장 관계가 고조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