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1년 만에 바뀐 대한항공 CI 입력2025.03.11 18:00 수정2025.03.12 00:49 지면A1 대한항공이 1984년부터 써 온 붉은색과 푸른색의 태극 문양 기업 이미지(CI)를 남색의 현대적인 문양으로 바꿨다. 항공기에 적힌 로고는 ‘KOREAN AIR’에서 굵은 글씨의 ‘KOREAN’으로 교체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1일 새 CI를 공개하고 있다.공항사진기자단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