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현 미국 밴더빌트대 의과대 교수. 사진 김기남 기자내달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황태현 미국 밴더빌트대 의과대 교수(사진)는 일종의 교육세션인 ‘방법론 워크숍’(Methods Workshop)에 연사로 오를 예정이다. ‘정밀 종양학을 위한 종양면역미세환경의 AI 기반 3D 공간 매핑’(AI-driven 3D spatial mapping of the tumor immune microenvironment for precision oncology)이란 주제로 강단에 올라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의 첨단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