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옳았다"…테슬라 급락할 때 '선방' 가치주로 머니무브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지난 2019년 5월 워런 퍼빗 벅셔해서웨이 회장과 찰리 멍거 부회장(오른쪽). / 사진=연합AP
지난 2019년 5월 워런 퍼빗 벅셔해서웨이 회장과 찰리 멍거 부회장(오른쪽). / 사진=연합AP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츠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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