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수유 활짝 핀 청계천 김범준 기자 입력2025.03.20 19:44 수정2025.03.20 19:44 지면A31 20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노랗게 핀 산수유를 구경하고 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인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14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