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5 조각도시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일대에 ‘2025 조각도시 서울' 전시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