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매기기 전 미국이 다 쓸어간다"…런던 구리 1만달러 돌파[원자재 포커스] 김인엽 기자 입력2025.03.21 09:25 수정2025.03.21 09:25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가격이 20일(현지시간) 5개월 만에 톤(t)당 1만달러를 넘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로 미국이 대대적인 구리 확보에 나선 데다가 독일과 중국이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발표하면서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