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상거래채권으로 취급" 신민경 기자 입력2025.03.21 09:29 수정2025.03.21 09:29 [속보]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상거래채권으로 취급"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