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마와의 사투 입력2025.03.23 18:23 수정2025.03.23 18:23 지면A2 지난 21일 산림청 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경남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하고 있다. 발생 사흘째인 23일 오후 1시 기준 진화율은 65%로, 소방당국은 대응 최고 단계인 3단계를 발령했다. 산림청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