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맞춤형 솔루션으로 고객에 친환경 오피스 지원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사무용복합기 부문
신도리코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무용복합기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신도리코는 미래형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하는 토털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63년간 사무기기업계를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조성하고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오피스 솔루션 역량을 강화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중심으로 전사적 공조 체계를 갖추고 고객 만족도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매년 소비자 중심 경영 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KPI 지표 모니터링을 통해 시장 품질 개선 활동을 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술정보회의, 서비스 향상 교육 등 CS아카데미를, 대리점 대표를 대상으로 ‘파트너 콘퍼런스’를 정기적으로 열어 서비스 퀄리티를 높이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도리코는 소프트웨어 기술력 성장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각 산업군의 특성을 고려한 신도리코의 맞춤형 패키지 오피스 솔루션은 대기업, 공공기관, 정부기관의 디지털 전환 및 친환경 오피스 구축을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Sindoh MPS v4.6 솔루션은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Uprint), 통합 관리 솔루션(Wisdom), 문서 보안 솔루션(WatchDoq), 전자문서 관리 솔루션(My Docs), 문서 출력 사전 보안, AI OCR(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신도리코는 지난해 한국은행 본점과 전국 16개 지역 본부에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을 공급했다. 올해는 오뚜기물류서비스에 맞춤형 3세대 물류스캔 솔루션을 공급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경쟁력 역시 뛰어나다. 조달, 생산, 판매에 이르는 모든 기업 활동에 환경 경영 체계를 도입했으며, 사무기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소모품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SRP(Sindoh Return Program)를 시행하고 있다.

비영리법인 가헌신도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문화예술계 진흥을 위해 후원에도 힘쓰고 있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