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모터사이클, 안전교육·라이딩 이벤트…'펀 라이딩' 문화 확산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모터사이클 부문
혼다 모터사이클이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혼다는 ‘The Power of Dreams-How we move you’(꿈의 힘으로 당신을 움직인다)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세계에서 4억 대 이상을 판매한 글로벌 넘버원 모터사이클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110㏄ ‘슈퍼커브’부터 1800㏄ ‘골드윙’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제품을 선보이고 차별화된 ‘펀 라이딩 문화’를 이끌며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베스트셀링 스쿠터 ‘PCX’를 포함해 다양한 신차를 새롭게 선보였다. 혼다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담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00RR’, 업계 최초로 개발한 클러치 전자 제어 시스템 ‘혼다 E-클러치’가 내장된 CB650R·CBR650R 시리즈를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국내 처음 선보인 클래식 네이키드 모델 ‘GB350C’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고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타는 즐거움’을 누리는 펀 라이딩 문화를 향유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 라이더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혼다데이’부터 트랙에서의 다이내믹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트랙데이’, 혼다 모터사이클 125㏄ 이하 스몰 펀 모델로 참여하는 ‘혼다 원메이커 레이스’ 등 다양한 고객 접점 이벤트를 마련해 모터사이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열었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모터사이클로 인한 사고 예방 및 성숙한 안전 의식과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혼다는 글로벌 비전 중 하나로 2050년까지 전 세계에서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관련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zero)를 달성하는 것을 제시했다. 1970년 일본에 안전운전 보급 본부를 설치한 이후 전 세계 거점에서 안전운전센터 운영 및 각종 안전운전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