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IP 컬래버로 고객에 새로운 테마파크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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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테마파크 부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1989년 문을 연 국내 최초·최대 실내 테마파크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오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어트랙션과 시즌 축제, 풍성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손님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우선 외부 IP와 컬래버한 시즌 축제로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과 협업한 봄 시즌 축제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스프링캠프’를 운영 중이다. 지난 1월에는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와 협업한 신년 시즌 축제를 선보였다.
어트랙션에도 외부 IP를 적극적으로 접목해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IP를 활용한 어트랙션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와 게임 ‘배틀그라운드’ IP 기반의 어트랙션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내년 상반기에는 온라인 게임 IP ‘메이플스토리’를 접목한 신규 어트랙션 3종을 비롯해 기프트숍, 식음료(F&B) 매장,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요소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외부 IP와의 협업을 넘어 자체 IP 사업도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독창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캐릭터 굿즈 페어 ‘2024 굿즈이즈굿’에 참가해 자체 캐릭터 모리스와 보리스가 운영한다는 콘셉트의 비밀스러운 행운 연구소 ‘꿀럭 딜리버리’를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했다.
온라인에서는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영·유아 놀이교육 콘텐츠 ‘로티프렌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 국문, 영문, 서문 등 3개 언어 유튜브 채널에서 총구독자 380만 명, 누적 조회수 12억 회를 돌파했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