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눈높이, AI기반 맞춤형 콘텐츠…자기주도적 학습 길러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초등교육서비스 부문
대교 눈높이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초등교육서비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대교 눈높이는 국내 대표 교육 브랜드로 개인별, 능력별 맞춤 학습을 통해 49년간 사랑받고 있다. ‘눈높이 교육’ 철학을 내세워 프리미엄 라인업의 복합형 학습 제품으로 교육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눈높이스쿨원’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초등 전 과목 맞춤 학습 프로그램이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전 과목을 지원하고, 대교의 AI 알고리즘이 개개인의 학습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맞춤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습 후에는 평가 문제로 개념 이해도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자동 복습을 통해 보완하며 내용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교의 프리미엄 통합 학습 프로그램 ‘눈높이리틀원’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한글, 수학 학습과 자연 탐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숫자 카드, 퍼즐 등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학습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음성 콘텐츠를 제공하는 ‘눈높이펜’으로 동요, 말놀이 활동을 하면서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쌓을 수 있다.

‘눈높이코어수학’은 수학의 핵심 개념을 빠르게 익히고 기초 계산력을 기르는 맞춤 학습 과정이다. 고학년 때 다루는 ‘분수, 소수의 사칙 계산과 혼합 계산’ 등 6년간의 과정을 효과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

대교는 초·중등 전문 학습관 ‘대교 하이캠퍼스’를 열어 학년별, 수준별로 기초부터 내신,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대교의 중등 전문 자격 평가를 합격한 전문 교사가 수업 후 관리까지 해준다.

이 밖에 대교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시니어 전용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선보이고 있다.

업계 최초로 콘텐츠 윤리 가이드를 도입해 생명 윤리, 성평등, 환경 의식 등 다양한 가치를 반영한 교재를 제작 중이다. 또 KAIST와 공동 연구소를 세워 상품을 개발하고 기업 문화,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걸쳐 윤리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서 기자 yskim055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