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국제우편도 지원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소상공인 반값택배 사업을 글로벌 택배 지원으로 확대한다. 인천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국제특급우편(EMS)을 이용하면 요금을 최대 39% 할인해준다.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EMS를 이용하면 요금을 10~13% 할인해주는 지원 사업도 24일부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