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JAL과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 판매 협업…편도 7700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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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8개 노선 대상으로 하는 ‘일본 국내선 전용 항공권’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는 일본항공이 판매하는 '일본 국내선 전용 항공권'이다.
한국-일본 왕복항공권을 소지하고 있고 거주지가 일본이 아닌 사람이라면 118개의 일본 국내선 항공 이용권을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의 가격은 편도 기준 △단거리 노선 7700엔 △중거리 노선 1만1000엔 △장거리 노선 1만4300엔부터며 공항이용료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 및 공식 채널을 통해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를 홍보하고 판매로 이어지도록 일본항공과 공동 협업한다. 자사 다구간 여정 이용도 적극 독려하며 일본 여행객들의 도시 간 자유로운 여행과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최근에는 대도시와 소도시를 넘나들며 다양한 유형으로 일본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일본항공과의 공동 프로모션으로 많은 분들이 더욱 다양한 형태로 편리하게 일본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