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드롭 변기크리너, 물만 닿으면 세제 풀려…'변기 청소가 쉬워요'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다온에스아이
다온에스아이의 이지드롭 변기크리너가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위생용품 부문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

이지드롭 변기크리너는 별도 세제 없이 물만 묻히면 청소가 가능한 혁신적인 청소용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016년 10월 출시 이후 고무장갑, 세제, 솔 등 번거로운 준비물 없이 ‘변기 청소를 간편하고 쉽게 마친 후 펄프를 버리자’는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정, 식당, 회사 등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지드롭 변기크리너는 물이 닿으면 펄프에 함유된 세제가 풀리는 원리로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물에 분해되는 재질로 제조해 청소 이후 제품을 변기에 버리면 된다. 휴지통 없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다. 변기 외에도 세면대, 거울, 수채구, 욕조 등 다양한 부분을 청소할 수 있다.

또한 이지드롭은 다양한 향과 색상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하도록 노력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사 제품들보다 더 풍부한 향과 색상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지드롭 변기크리너를 사용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이 매우 높고 매년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드롭은 변기크리너 외에 종이 호일, 살균 티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홈쇼핑, 대형마트, 온라인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해외에도 수출한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