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의 신작 에세이 <단 한 번의 삶>이 지난 24일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1위를 차지했다. 김영하의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연재한 글을 엮은 책이다. 인공지능(AI) 관련 서적도 인기를 끌었다. AI 분야 전문가 이선 몰릭의 <듀얼 브레인>은 2위, 유발 하라리의 <넥서스>는 5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출간된 <넥서스>는 저자 유발 하라리가 최근 방한한 뒤 판매량이 전주 대비 2.6배 급증했다. 독서 교육 전문가 김수미 논술화랑 대표의 신간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은 9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