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뉴프런티어] 엠브릭스 “단백질 공학 기술로 신약 패러다임 바꾸겠다”

엠브릭스는 단백질 엔지니어링 전문 바이오텍이다. 2021년 설립된 스타트업이지만 재조합 보툴리눔톡신, 바이러스 치료제 등 유망 플랫폼을 확보했다. 단백질 엔지니어링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권대혁 성균관대 융합생명공학과 교수가 오랫동안 쌓아 온 연구 성과가 토대다. 경기도 안양 사무소에서 엠브릭스 공동 창업자인 정상원 대표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는 권 교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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