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감원 "홈플 기업회생 신청경위·시점, MBK 해명과 다른 정황"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 부원장. /사진=강은구 기자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 부원장. /사진=강은구 기자
금융감독원은 1일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과정에서 경위와 시점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해명과 다른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은 이날 자본시장 현안 브리핑에서 "홈플러스 회계처리 위반 가능성에 '감리'로 전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부원장은 "대주주가 사재출연하는 등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도 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