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의도에 뭉친 우리은행 IB그룹 입력2025.04.02 18:00 수정2025.04.02 18:00 지면A18 우리은행(행장 정진완·왼쪽 다섯 번째) 투자금융(IB) 그룹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타워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이전에 따라 우리투자증권(대표 남기천·일곱 번째), 우리자산운용(대표 최승재·세 번째), 우리PE자산운용(전무 박일수·첫 번째)에 더해 우리은행 IB 그룹까지 모두 여의도에 자리 잡았다. 우리은행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