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짝 핀 벚꽃

절기상 청명을 하루 앞둔 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서 상춘객들이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거리를 걷고 있다. 이날 진해 지역 벚꽃 개화율은 90%로, 4일 만개할 것으로 예측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