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국민께 사과…여당으로서 역할 못한 데 책임 통감" 신현보 기자 입력2025.04.04 11:32 수정2025.04.04 11:36 사진=연합뉴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