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남동 관저 인근 6호선 한강진역 '무정차 통과'

서울교통공사가 4일 오전 9시부터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을 무정차 통과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대통령 관저가 있는 한강진역 인근에 아침부터 집회 인파가 모여드는 등 극심한 혼잡이 예상돼 안전 조치에 나섰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