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유전, 저유가에도 강세… 美 셰일과 대조적 성장 [원자재 포커스] 이소현 기자 입력2025.04.04 14:19 수정2025.04.04 14:19 ‘상호 관세’ 여파…美 에너지 시장 흔들 심해유전, 장기 투자로 회복력 입증 2030년까지 하루 2000만 배럴 생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해방의 날(Liberation Day)’이 현실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