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월세인데, 내 친구는 자가" … 양극화 심해지는 '이 세대' 강영연 기자 입력2025.04.09 07:00 수정2025.04.09 07:11 30대 초반, 전세비율 줄고 월세나 자가비율은 늘어나 "부동산 시장 폭등 맞물려 주거 점유형태 양극화 진행" 전세사기 여파로 월세 선호 부동산 투자 경험 늘어나며 무리해서 집 사는 경향 많아 청년 세대의 주거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초반에 전세에서 사는 비율은 줄어드는 반면 월세나 자가 비율은 늘어나고 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