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 장벽 '월담'에서 대세 된 이중항체 기술 어디까지 왔나 이우상 기자 입력2025.04.10 09:30 수정2025.04.10 09:30 ABL바이오-GSK '빅딜'로 본 임상개발 전선 3D로 구현한 항체의 모습. 게티이미지 제공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지난 7일 뇌혈관장벽(BBB) 너머에 전달되는 신약 공동개발 파트너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를 낙점하면서 이중항체 기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