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 장벽 '월담'에서 대세 된 이중항체 기술 어디까지 왔나

ABL바이오-GSK '빅딜'로 본 임상개발 전선
3D로 구현한 항체의 모습. 게티이미지 제공
3D로 구현한 항체의 모습. 게티이미지 제공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지난 7일 뇌혈관장벽(BBB) 너머에 전달되는 신약 공동개발 파트너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를 낙점하면서 이중항체 기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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