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끝까지 책임’ 내건 국힘 입력2025.04.07 18:18 수정2025.04.08 01:13 지면A6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개헌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권성동 원내대표. 뉴스1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