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90일 관세유예 고려'소식은 가짜 뉴스" 김정아 객원기자 입력2025.04.07 23:34 수정2025.04.08 09:31 사진=EPA7일(현지시간) 백악관은 경제 고문 케빈 하셋이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대한 90일간의 관세 유예를 고려하고 있다는 뉴스는 가짜 뉴스라고 확인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