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농업인 복지에 10억원 조성 입력2025.04.08 18:23 수정2025.04.09 00:52 지면A28 NH농협생명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농협재단에서 농협재단과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왼쪽)는 “요양과 간병 수요가 커지는 농촌 현실에 맞춰 농업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동주공제 요양을안심해NH간병보험(무)’ 등의 농·축협 판매 건에 대해 월납 환산 초회보험료의 10%를 농협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10억원 한도로 조성된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