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투입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대미 수출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대미 직접 수출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상환 기간은 2~3년이다